참사랑 꿀 참외는 과색이 진하고 맛이 좋은 다수확 고품질 참외 품종입니다.
저온기 초세가 강하고 암꽃발현과 착과력이 우수한 건 물론, 과비대력이 우수해 상품율이 높은 품종으로 재배 농민들 사이에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높은 당도와 아삭거리는 육질, 그리고 식미감이 매우 우수해 일반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생육초기 착과가 양호하고 작황이 우수해 정품율이 높고 상품성이 높을 뿐 아니라 고당도에 '아삭!' 거리는 육질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랍니다.
스마트 꿀 참외는 착과력이 우수해 재배가 쉽고 기형과 발생이 거의 없어 수량성이 탁월합니다.
과장이 짧고 과색이 맑은 진한 황색이며 골이 선명해 상품성이 좋습니다.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와 향이 좋아 식미가 아주 우수하답니다.
부자 꿀 참외는 암꽃 발생력과 착과력이 우수해 수확량이 많고 열과 발생이 적습니다.
또 과피가 두꺼워 수확 시 상처가 날 염려가 없는 등 저장성이 우수한데요. 다른 참외 품종에 비해 재배가 쉽고 유기재배에 적합합니다.
또한, 부자 꿀 참외는 진한 노란색의 과피에 은백색의 골이 선명해 외관 상품성이 우수하면서도 당도가 높고 아삭 해 농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랍니다.
80년대 중반에 개발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아삭하여 기호도가 높아 최근에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에요. 조숙 터널용으로 과피 색이 진황색으로 아름답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습니다.
10~15일 정도 저장성이 용이하고, 당도도 12brix ~16brix로 높아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랍니다.
진한 황색바탕에 골이 선명합니다. 과중 290~350g 정도의 타원형 중대과로 과형이 좋고 배꼽이 작아서 상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육질은 아삭아삭 하고 당도는 11brix~13brix 정도로 높아서 맛이 좋습니다. 과피가 잘 상하지 않아 신선도도 오래 유지된답니다. (조숙 터널용)
반촉성용 품종으로 과는 중대과(380∼430g)의 장원통형이며 황색으로 과색이 매우 좋습니다.
과육이 두꺼워 먹는 부분도 많고 수확 후에 과피의 변색이 거의 없어 저장성이 좋습니다.
짙은 황금색 바탕에 은백 색골이 선명하며 배꼽과가 거의 없어 상품성이 높은 참외입니다.
육질이 치밀하고 아삭함은 물론, 당도가 극히 높아 맛이 아주 좋습니다.
구분 | 품종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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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꿀 | 은하수꿀 | 바른꿀 | 스마트꿀 | 참미소 | 보람찬꿀 | 참사랑 | 마스터G | 정의꿀 | 부자꿀 | 기타 | |
2020년 | 33.6 | 22.4 | 11.2 | 6.7 | 6.5 | 3.7 | 3.7 | 3.7 | 2.4 | 2.1 | 4 |
2019년 | 4.8 | 16.1 | 19.4 | 15.5 | 9.7 | - | 8.9 | 6.4 | - | 1.8 | 10.6 |
※ 주요 종묘회사별 판매량 조사 결과를 환산한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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